방송인 문세윤이 놀라운 감량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026년 첫 잠자리 복불복은 제작진이 정한 신년 목표를 각 멤버가 이뤄내야 하는 미션이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멤버 수만큼 제비뽑기로 야외 취침 인원 수가 정해졌다. 제작진은 각 멤버의 신년 목표를 통보했다. 그중 문세윤은 현재 측정한 몸무게에서 검증 시간까지 3kg을 감량해야 하는 다이어트 미션을 부여받았다. 다급해진 문세윤은 휴식도 반납한 채 운동을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먹음직스러운 닭갈비가 나오자 멤버들은 허겁지겁 식사를 시작했지만 3kg 감량 미션을 진행 중이던 문세윤은 혼자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식사와 신년 목표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목표 이루기 성공 사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대국민 약속까지 하며 끝내 공복을 유지했다.
다시 베이스캠프에 돌아온 ‘1박 2일’ 팀은 새해 목표 달성 검증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검증을 받은 딘딘은 미션을 성공했지만, 수도∙국기 퀴즈 5문제 연속으로 맞히기에 도전했던 유선호는 마지막 문제를 틀리며 아쉽게 실패했고, 김종민 역시 동화책 제대로 읽기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어 문세윤의 몸무게 검증 시간이 되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입고 있던 상하의까지 탈의한 채 체중계에 올랐고, 그 결과 123.1kg이 측정됐다. 단 6시간 만에 기존 몸무게 126.2kg에서 123.1kg로 3kg 이상을 감량하며 드라마틱하게 신년 목표를 달성한 문세윤에 멤버들은 본인 일처럼 크게 기뻐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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