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사권 가짜입니다"…안성재 '모수' 사칭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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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사권 가짜입니다"…안성재 '모수' 사칭 주의 당부

이데일리 2026-01-12 09:3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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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로원 기자]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서울’을 사칭한 가짜 식사권 사기에 대해 경고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안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짜 식사권 이미지를 공개하며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가짜 식사권에는 ‘모수서울’이라는 영문 상호명과 함께 2026년 1월 24일 오후 7시라는 구체적인 예약 일시가 기재되어 있었다.

하단에는 안 셰프의 이름과 서명까지 위조되어 있어 정교한 사기 수법임을 보여준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이 같은 식사권이 고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안 셰프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모수서울은 지난해 3월에도 사칭 문제로 한차례 곤욕을 치렀다. 사기범들은 KT 직원으로 위장해 모수서울에 전화를 걸어 “인근 화재 발생”을 핑계로 임시 번호로의 착신 전환을 유도했다.

이후 해당 번호로 예약 문의를 하는 고객들로부터 식사 비용을 선결제 명목으로 가로챘다.

이에 모수서울 측은 “지정된 앱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절대 계좌 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흑백요리사2 방영 이후 출연 셰프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관련 식당 예약권을 웃돈을 주고 거래한다는 게시글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안 셰프를 포함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 예약권이 프리미엄을 붙여 거래되는 상황이다.

모수서울 측은 정식 예약 시스템을 통하지 않은 모든 식사권과 예약 관련 거래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7년 첫 개업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서울은 1년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3월 재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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