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찬욱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섰다.
박찬욱 감독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박 감독은 단정하고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슈트 패션으로 레드카펫 위에 서 전 세계 취재진들에게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박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는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9월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국내에서 2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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