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母, 치매 투병 중…동반 방송출연 후회했었다" (조선의 사랑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선영 "母, 치매 투병 중…동반 방송출연 후회했었다" (조선의 사랑꾼)

이데일리 2026-01-12 09:12:5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의 근황을 전한다.

(사진=TV조선)


12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을 찾은 모습이 포착된다.

안선영은 어머니에게 “예전에 TV 나왔던 걸 기억하시느냐”라며 동반 출연이 잦았던 어머니와의 기억을 꺼내놓았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도 “(방송에서) 사연을 이야기할 때도 (안선영 씨가) 어머니 이야기를 항상 빗대어 하셨다. 어머니가 사투리를 잘 쓰셨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안선영은 투병 전 건강한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과거 방송 영상을 틀었다. 화면을 말없이 바라보던 어머니는 “TV에는 말 잘하는 사람만 나온다. (영상 속의 사람은) 이모 아니냐”며 낯설어했다. 이에 안선영은 담담히 미소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저는 옛날에 엄마를 방송에 데리고 나간 걸 너무 후회했다. 아픈 엄마 이야기를 계속 물어보니까 지난 7년 동안 너무 싫었다”고 숨겨왔던 속내를 꺼냈다.

그러면서도 “생각해 보면 (엄마와 동반 방송 출연한 것이) 정말 복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신기해하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시겠지만, 어쨌든 이 기억이 남아있는 순간 어머니가 행복해하시지 않냐”고 허심탄회하게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안선영 모녀의 애틋한 치매 투병 일상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