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드, 작년 매출 100억…판매량 90만개 기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필드, 작년 매출 100억…판매량 90만개 기록

이데일리 2026-01-12 09:08:3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콘스탄트는 자사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리필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7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콘스탄트


리필드의 판매량도 9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콘스탄트에 따르면 리필드 판매량은 2023년 약 5만 8000개에서 2024년 36만 8000개, 지난해엔 91만 7000개를 달성했다.

리필드 상품의 핵심 기술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의 탈모 전문의 양미경 박사가 개발한 ‘cADPR 리포좀’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천 특허 성분 ‘사이토카인’이다.

해당 기술은 모낭 줄기세포 분화를 돕는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한다. 콘스탄트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독점적으로 활용 중이다.

올해는 기존 리포좀 기술을 고도화한 차세대 전달체 기술의 특허 출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포간 신호 전달체인 엑소좀을 활용해 침투력과 흡수력 개선을 돕는 기술로, 차세대 탈모·두피 관리 제품 개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통망 확대도 진행한다. 올해는 약국, 살롱 및 메이크업 매장, 종합몰, 홈쇼핑 채널까지 판매 거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북미 아마존과 틱톡샵, 일본 큐텐을 비롯해 홍콩, 중국, 대만 등에 진출해 있고 올 상반기 중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도 낸다.

콘스탄트는 두피·탈모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체제(OS)’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선언,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300억원 이상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전문 연구진의 연구개발(R&D)을 필두로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감성과 자극에 의존하던 기존 탈모 시장과 달리, 검증된 기술과 근거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탈모·두피 케어 시장은 정보 비대칭이 큰 분야인 만큼 정확한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은 리필드가 두피·탈모 관리 분야의 새로운 상식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