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시행사인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은 1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일원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로 한 최고 48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A 90세대 ▲59㎡B 45세대 ▲74㎡ 176세대 ▲84㎡ 268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0㎡ 단일 타입 74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59㎡A 19세대 ▲59㎡B 9세대 ▲74㎡ 49세대 ▲84㎡ 29세대 ▲84㎡-1 10세대 ▲84㎡-2 7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 총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호실이다.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구성과 함께 펜트하우스 타입을 포함했으며, 주거형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해 실거주를 고려한 수요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식물원로, 우장춘로, 중앙대로가 있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구서IC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까지 더해져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인근에 금빛초, 금정초, 장전중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부산과학고,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 지역 내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다.
온천장 상권과 부산대 앞 상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와 CGV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NC백화점 등 주요 쇼핑·문화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단지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에 두고 있다. 여기에 금강공원과 금강식물원까지 더해져, 도심 속에서도 국립공원급 자연환경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최고 48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탁 트인 360도 조망을 확보했으며, 세대별 펜트리와 다용도실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하늘채 KANKAN 수납 시스템과 함께 층간소음 완화를 위한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욕실 등 일부 공간 제외).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학습 공간과 함께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 운동·레저 시설도 갖춰 입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공유오피스와 멀티룸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재택근무는 물론 취미·모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외부 공간도 쾌적하게 계획됐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가든 등을 배치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최고 48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금정산 조망을 확보하고 온천장역 도보 입지와 장전동 일대 학군·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점이 단지의 차별화 요소”라며 “금정구 내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주거 수요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내 약 2년만에 신축아파트가 공급이 될 예정이며,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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