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눈썰매·힐링스파를 한번에...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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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눈썰매·힐링스파를 한번에...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 명소로 인기

한스경제 2026-01-12 09:0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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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새해부터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1월 '붕어빵 러쉬' 현장.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새해부터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1월 '붕어빵 러쉬' 현장. /에버랜드 제공

|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붕어빵, 눈썰매, 스파 등 제철 콘텐츠가 가득한 에버랜드가 겨울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 새해 들어 지난 열흘간 약 6만명의 겨울 나들이객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에버랜드가 2026년 매달 새로운 테마로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첫번째 순서인 '붕어빵 러쉬'가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붕세권(붕어빵+역세권)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붕어빵은 겨울을 대표하는 간식 메뉴로 자리잡았는데, 에버랜드는 이를 테마파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팥붕(단팥 붕어빵)부터 슈붕(슈크림 붕어빵), 피붕(피자 붕어빵) 등 10여 종의 다양한 붕어빵 라인업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붕어빵 러쉬의 메인 무대인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굿즈 등 이색 붕어빵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석 붕어 낚시 체험존에서는 잡은 붕어 색깔에 따라 한정판 레니앤프렌즈 스티커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붕어빵 교환권과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붕어빵 체험권까지 선물해 매 타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형 붕어빵을 든 베이글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필수 인증샷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모자, 인형, 핫팩 등 다양한 붕어빵 굿즈도 선보이고 있어 알파인 빌리지 일대가 거대한 붕어빵 테마존으로 변신했다. 또한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와의 콘텐츠 시너지도 에버랜드 겨울축제를 찾게 만드는 인기 요인이다.

1월 들어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풀가동에 돌입하면서 신나게 썰매를 즐긴 후 따뜻한 붕어빵으로 몸을 녹이는 꿀조합 코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부터 단독 썰매로 질주하는 레이싱 코스, 사계절 운영되는 레일 코스터까지 3개의 썰매 코스를 통해 누구나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눈썰매장 인근에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와 스노우 야드 등 눈놀이터도 마련돼 미니 썰매 체험과 눈오리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 공간으로 제격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혜자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점도 에버랜드를 겨울 나들이 성지로 만든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붕어빵 러쉬, 스노우 버스터 등 에버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겨울축제 콘텐츠들의 총조회수가 500만뷰를 돌파할 만큼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맛있는 겨울 간식을 넘어 붕어빵을 주제로 한 체험, 놀이, 미식의 결합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붕어빵의 달콤함과 눈썰매의 스릴, 스파의 여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에서 올겨울 가장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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