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부와 노르웨이 기업 스카텍이 11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아프리카 최대의 태양 에너지와 배터리 저장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정부가 발표한 이 "에너지 밸리" 건설 계획은 수에즈운하 경제 특구 (SCZone)에 건설된다. 여기엔 1.95기가와트의 태양 에너지 발전소와 시간당 3.9기가와트 규모의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이 포함된다고 스카텍은 발포했다.
완공되면 하루 24시간 내내 청정 에너지 전기를 공급할 수있게 되며 연간 약 6000 기가와트시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 진다고 노르웨이 측은 밝혔다.
서명식에 참석한 이집트 정부의 무스타파 마드불리 총리는 별도의 성명을 발표,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이집트의 청정 에너지 생산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드불리 총리는 이번 계약 외에도 소크나 공업단지에서 새 태양열 패널 생산 공장 2곳을 포함하는 무려 9건의 신규 청정에너지 산업 프로젝트를 출범 시켰다.
여기에는 총 1억 9000만 달러 (2,773억 500만 원)의 정부 투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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