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채식주의자 아내 김효진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티빙 '빌런즈' 배우 유지태와 이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집 냉장고가 아닌 학교 연구실 냉장고를 공개, 자신의 일상 루틴을 밝혔다.
유지태는 작은 사이즈의 냉장고에 대해 "월요일에 수업을 12시간을 한다. 쉬는 시간이 없다. 연달아 (수업이) 붙어 있다"며 "식사는 15분 안에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이 송도라 서울에 숙소가 있다. 일 많고 촬영 있을 땐 숙소로 간다. 월화수목금은 연구실, 주말만 애들 보러 (집에) 간다"고 일상을 전했다.
유지태는 디즈니+' 비질란테' 때는 단백일 800g씩 먹었다며 단백질 파우더로 냉장고가 가득한 이유를 밝혔다.
김성주는 유지태의 최애 음식이 김치찌개라는 말에 "주말에 집 가시면 좀 먹냐"고 물었고, 유지태는 "제 아내가 해 놓는다.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라며 김효진을 언급했다.
유지태는 이어 "(김효진은) 그래서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그런데 집에 가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 준다. 진짜 날 생각해서 만들어준다"며 "대신 만들고 맛을 못 보지 않나. 맛은 제 몫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김효진의 사랑에 감탄하면서도 "(맛은) 복불복이냐"고 물었고, 유지태는 "대부분 맛있게 먹은 거 같다"며 달달함을 뽐냈다.
사진=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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