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선밥상’으로 새해 신선식품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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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밥상’으로 새해 신선식품 수요 공략

이데일리 2026-01-12 08:4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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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11번가는 자사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을 통해 새해 식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사진=11번가


신선밥상은 상품기획자(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또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도 운영 중이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신선밥상내 주요 상품군들의 거래는 증가세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 등의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배 안팎으로 증가했고 제철을 맞은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고루 늘었다.

11번가는 올해도 신선밥상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 론칭 초기(600여개)대비 8배 이상 확대한 5000여개 규모의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신선밥상에서는 최근 겨울철 인기 신선식품을 마련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통영에서 당일 새벽 조업한 생굴을 발송해주는 ‘이순신수산 통영 깐 생굴(1kg)’을 1만 3680원에, 포항의 대표 특산물 ‘과메기’를 손질해 야채·해초와 함께 구성한 ‘쵱선생 완전 손질 햇과메기 세트(10미)’를 2만 1930원에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신선식품을 비롯한 마트 상품군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또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연중 산지 생산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는데 힘써, 신선식품 장보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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