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마침내 웃었다…‘스파이크 워’ 첫 승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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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마침내 웃었다…‘스파이크 워’ 첫 승 반전 드라마

스포츠동아 2026-01-12 08:3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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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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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김요한 감독의 기묘한 팀이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다.

11일 방송된 ‘스파이크 워’에서는 기묘한 팀과 아마추어 강호 ‘AH 배구 클럽’의 평가전이 펼쳐졌다. 상대 팀은 청소년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아마추어 대회 우승만 40회 이상을 기록한 강팀으로, 쉽지 않은 승부가 예고됐다.

경기를 앞두고 김요한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지난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블로킹 실수와 콜사인 부족 등 문제점을 짚었다. 여기에 V-리그 흥행 스타 임성진이 일일 플레잉 코치로 합류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1세트 초반 기묘한 팀은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연속 실점으로 분위기를 내주며 세트를 내줬다. 임성진의 공격마저 상대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부터 기묘한 팀은 확연히 달라졌다. 이유안의 적극적인 플레이, 데니안의 공격 성공률 상승,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에이스 윤성빈의 강력한 스파이크와 메가 랠리 끝 득점은 팀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비디오 분석을 통해 보완한 블로킹과 콜사인 역시 효과를 발휘하며 2세트를 가져왔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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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마지막 3세트에서 갈렸다. 듀스가 반복되는 접전 속에서도 기묘한 팀은 조직력을 잃지 않았다. 시은미의 센스 있는 패스와 서브 에이스가 이어졌고, 단장 김세진은 “뷰티풀 플레이!”라며 극찬했다. 결국 기묘한 팀은 21대 19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 1, 첫 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김요한 감독은 “선수들이 1승을 위해 정말 간절하게 노력했다”며 “팀이 하나로 뭉쳐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임성진의 플레잉 코치 활약은 물론, 박용택의 딸 박솔비와 류진의 아들 임찬형이 아마추어 배구 선수로서 보여준 인상적인 플레이까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원더독스의 표승주, 이진, 구혜인, 문명화가 신붐 팀의 스페셜 코치로 등장하는 예고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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