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4시44분께 화성 반정동 한 자동차 정비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43명 등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4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4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화성시는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경위와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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