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KLPGA 시상식에서 등 라인 드러난 대담한 블랙 드레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그녀가 이번에는 필드 밖에서 '러블리 지수'를 풀충전했다.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로 '반전 스윙'을 보여줬던 박결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포근한 그레이 니트로 무장한 채 팬들의 마음속으로 '직진 퍼팅'을 시도하며 또 한 번 시선을 고정시킨다.
방어력 만렙! 추위 녹이는 포근한 그레이 터틀넥
박결이 선택한 생일 룩의 핵심은 보는 사람마저 따뜻하게 만드는 그레이 터틀넥이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높은 넥 라인이지만, 그녀특유의 작은 얼굴과 직각 어깨 덕분에 오히려 세련된 '겨울 여신'의 정석을 보여준다. 필드 위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니트 한 장으로 완성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일품이다.
미모가 다 했네! 앞머리 하나로 '회춘'한 골프 요정
이날 박결의 비주얼 치트키는 가볍게 내린 시스루 뱅 헤어다. 중단발 기장의 레이어드 컷과 어우러진 헤어 스타일은 그녀의 미소를 더욱 앳되게 만들어준다. 드레스 입은 모습이 '배우' 같았다면, 케이크를 든 오늘의 모습은 영락없는 '아이돌 센터'급 비주얼이다.
케이크마저 '박결'스러운 미니멀 감성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힌 플레이트 위에는 그녀의 패션만큼이나 깔끔하고 감각적인 타르트가 놓여 있다. 'PÂTISSERIE MÛR'의 세련된 디저트와 함께한 이번 생일 파티는 화려한 파티용품 없이도 박결이라는 존재만으로 공간 전체를 명품관으로 바꾸어 놓는 마법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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