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어쨌길래 벌금 2000만 원? ‘맛녀석’ 형들 폭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준, 어쨌길래 벌금 2000만 원? ‘맛녀석’ 형들 폭주

스포츠동아 2026-01-12 08:12:5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코미디TV

사진제공|코미디TV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THE 맛있는 녀석들’의 상징적인 규칙인 ‘한입만’을 어긴 대가로 상상 초월 벌칙을 받게 됐다.

9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입 벌려! 복 들어간다’ 특집으로 앞선 먹방 총회에서 발생한 김해준의 ‘한입만 파괴’ 사건을 심판하는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제작진은 “10년 넘게 지켜온 ‘한입만’ 규칙을 깼다”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고 못 박았다.

멤버들 역시 강하게 반응했다. 문세윤은 “우리가 10년 동안 지켜온 고귀한 룰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고 지적했고, 황제성도 “이건 그냥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김해준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스튜디오 분위기는 단숨에 심판 모드로 돌입했다.

김해준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이 주시는 걸 끝까지 안 먹는 건 정말 쉽지 않았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그럼 이제 마지막 인사해야지”라며 하차설을 농담처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코미디TV

사진제공|코미디TV

이후 본격적인 벌칙 논의가 이어졌다. ‘10주간 출연 정지’부터 각종 극한 아이디어가 쏟아졌고, 문세윤은 밥차·커피차·간식차를 모두 부르는 ‘김해준의 다함께 차차차’ 특집을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해준은 끝내 전신 아바타 분장을 선택했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제작진이 계약서를 꺼내 들자 멤버들은 “실제 아바타처럼 움직일 것”, “울면 벌금 2천만 원” 등 각종 특약을 추가하며 폭주했고, 김해준은 결국 지장까지 찍는 굴욕을 감수했다. 벌칙을 받아들이는 그의 모습은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상벌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김해준의 최종 벌칙 수행 장면은 30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