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과 딸 최연수가 손자의 장래희망을 두고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이민정과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딸 최연수의 임신으로 예비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하면서 "제가 딸만 둘인데 아들이다. 손자 확정이다"라며 행복한 듯 웃었다.
그러면서 최현석은 손자의 태명이 '최타니'라고 밝혔고, 이어 "무조건 야구를 시킬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서 최연수는 아들이 남편처럼 아티스트의 길을 걷길 원한다고 희망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21일 최연수는 개인 채널에 "그렇게 됐습니다. 잘 키워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해당 영상을 통해 임신 중인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공개했다.
이어 최연수는 "저희가 예측했던 성별은 사실 딸이었다. 사실 딸을 좀 원하긴 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성시경님 같은 목소리, 좋아하는 일본 밴드 보컬의 작사·작곡 실력을 가진 위대한 아티스트로 키워보는 게 꿈"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21일,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하기 전 최현석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26살이라는 최연수의 어린 나이와 12살 나이 차이 때문.
지난해 한 방송에서 김태현은 "교제 3년 차쯤 결혼 이야기가 나왔지만, 장인어른이 '안 된다. 더 오래 만나면 허락해 주겠다'라고 하셨다더라. (결혼 과정에 있어서) 와이프가 도움을 줬다. 아버님한테 제가 잘해주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많이 어필한 것 같았다"고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연수, 김태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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