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기청별로 2월까지 찾아가는 설명회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5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설명회에서는 금융, 기술개발,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안내 책자도 배포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지원기관 담당자와 맞춤형 현장 상담도 진행된다.
종합설명회 이후 각 지방중기청은 분야별, 대상별로 지원사업을 세분화해 안내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도 다음 달까지 모두 260여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을 적시에 알려 기업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의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석해 정부 정책을 잘 알고 적극 활용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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