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세제 '이것'만 바꿔보세요… 진짜 간단한데 저절로 낭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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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세제 '이것'만 바꿔보세요… 진짜 간단한데 저절로 낭비 막아줍니다

위키푸디 2026-01-12 0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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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스펀지에 사용되는 주방세제다. / PawelKacperek-shutterstock.com
주방 스펀지에 사용되는 주방세제다. / PawelKacperek-shutterstock.com

주방에서 설거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주방세제다. 특히 겨울철에는 물 온도를 높여 쓰는 경우가 많아 기름기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세제를 수세미에 바로 짜는 습관이 굳어지기 쉽다. 익숙한 방식이지만, 실제로는 세척 효율과 위생을 모두 놓치기 쉬운 습관이다.

 

분무기로 바꾸면 달라지는 설거지 습관

분무기에 담은 희석 세제를 그릇에 직접 분사하여 효율적으로 설거지하는 모습이다. / 위키푸디
분무기에 담은 희석 세제를 그릇에 직접 분사하여 효율적으로 설거지하는 모습이다. / 위키푸디

주방세제를 직접 짜서 쓰면 양 조절이 어렵다. 한 번 누를 때마다 나오는 양이 일정하지 않고, 거품이 많을수록 깨끗해진다는 인식도 더해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세제 사용량은 물 1리터당 약 2.5밀리리터 수준이다. 체감상 매우 적은 양이지만 기본적인 세정에는 충분하다. 문제는 이 기준을 지키기 힘든 사용 환경이다.

세제를 물에 풀어 그릇에 담아두는 방식도 흔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오염된 수세미가 계속해서 세제 물에 닿게 된다.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가 섞인 물로 설거지를 이어가는 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정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분무기를 쓰면 설거지 동선이 달라진다. 빈 분무기에 소량의 주방세제를 넣고 따뜻한 물로 희석한다. 여기에 베이킹소다를 아주 조금 더하면 기름때 제거에 도움이 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두기보다는 하루 안에 쓸 정도만 준비하는 편이 낫다. 희석된 세제는 오래 두면 상태가 변할 수 있다.

설거지 전 그릇에 남은 음식물을 물로 가볍게 헹군다. 이후 그릇 표면에 분무기로 세제를 고르게 뿌린다. 수세미에도 한두 번 분사한 뒤 닦아내면 된다. 분사 입자는 너무 곱지 않게 조절하는 게 좋다. 그래야 물이 튀지 않고 세제가 필요한 부분에 남는다.

이 방법은 세제 사용량을 낮추면서 세척 결과를 비교적 고르게 만든다. 비교적 깨끗한 상태의 세제로 설거지를 이어갈 수 있고, 헹굼도 수월하다. 컵이나 접시 표면을 문질렀을 때 느껴지는 뽀득한 감촉으로 세척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4컷 만화. / 위키푸디
4컷 만화. / 위키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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