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손흥민이다...“토트넘은 손흥민 그리워하고 있어” 전담 기자까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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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손흥민이다...“토트넘은 손흥민 그리워하고 있어” 전담 기자까지 인정

인터풋볼 2026-01-12 0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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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트넘
사진 = 토트넘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그라운드 안팎으로 문제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현지 담당 기자의 발언도 나왔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추가시간 모건 로저스의 왼발 슈팅에 당했다. 0-2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9분 윌슨 오도베르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고 1-2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최근 토트넘의 성적이 너무나 부진하다. 지난해 12월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을 시작으로 이번 빌라전까지 총 7경기를 치렀는데 1승 2무 4패다. 6득점 11실점으로 경기 내용도 최악이다.

사진 = 크리스 콜린
사진 = 크리스 콜린

특히 직전 본머스전 이후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충돌하기도 했다. 본머스 경기장까지 토트넘을 응원하러 온 원정 팬들이 토트넘에 야유를 보냈고, 이에 미키 반 더 벤이 격분하여 팬들에게 다가가 말싸움을 벌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페드로 포로까지 나서 격앙된 얼굴로 팬들과 언쟁을 펼쳤다. 구단 관계자들과 토트넘 동료들이 말리면서 더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이 상황 자체가 토트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토트넘 주장 로메로는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 보드진을 저격하기도 했다. 본머스전 이후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죄송하다. 우리는 책임이 있다. 내가 첫 번째다. 우리는 계속 마주하고 상황을 뒤집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팬들에게 사과하더니 "이럴 때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말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지 않고 있다. 벌써 몇 년째 이러고 있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릴 때만 나타나서 몇 가지 거짓말을 늘어놓는다"라고 했다.

선수와 팬 간의 사이도 좋지 않고, 감독은 경질 위기이며 팬들은 토트넘 보드진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 돌아오는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토트넘 서포터즈는 시위를 진행한다며 팬들을 모집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토트넘 전담 댄 킬패트릭 기자도 “토트넘이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라커룸을 하나로 만들었으며 팬들과 가교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프리미어리그(PL)
사진=프리미어리그(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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