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1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건주의 첫 등장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정건주의 어머니 문남미 씨가 함께 출연해 아들의 예능 합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신동엽은 “어머님이 정건주 씨가 ‘미우새’에 나온다고 했을 때 놀라셨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고, 이에 정건주 어머니는 “너무 감사한 일이긴 한데 ‘건주야 네가 그 급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대스타 분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아닌가 싶어서 아직은 빠른 게 아닌가 걱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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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건주는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접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수준급 수영 실력을 선보였고, “일주일에 서너 번 수영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정건주의 집은 밝은 톤의 거실과 깔끔한 주방, 감각적인 소품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정돈된 생활 습관과 ‘MZ 로맨스 장인’다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스튜디오의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정건주는 2017년 데뷔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꽃선비 열애사’,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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