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역고소 당한 '살인미수' 첫 공판 날짜는? 재조명되는 근황 (+구리 집, 논란, 어머니, 인스타,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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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역고소 당한 '살인미수' 첫 공판 날짜는? 재조명되는 근황 (+구리 집, 논란, 어머니, 인스타, 무술)

살구뉴스 2026-01-11 23:0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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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인스타그램 / 나나 유튜브 나나 인스타그램 / 나나 유튜브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겪은 충격적인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이, 최근 가해자의 ‘살인미수 역고소’로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고 있습니다. 범행자였던 30대 남성이 구치소에서 피해자를 상대로 되려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정 공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이번 달 열릴 첫 공판에 대중과 법조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일 첫 공판…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 주장”

나나 유튜브 나나 유튜브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성 A씨의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A씨는 당초 강도상해·주거침입·흉기 위협 등 중대 범죄로 처벌받는 입장이었으나, 구치소 수감 후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특수상해’로 고소하며 사건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그가 “맞고소해서라도 얻을 건 얻겠다”고 말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이번 재판은 더욱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다리 타고 침입… “흉기 든 채 나나 모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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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024년 11월 15일 새벽 6시,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외부에서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있었고, A씨는 흉기를 들고 두 사람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의 순간 속에서도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가해자를 제압했고, 즉시 112에 신고해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나와 어머니 모두 부상을 입었으며, 어머니는 목을 졸리는 등 강도 높은 폭력을 당해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범인은 큰 범죄가 아닌 듯 위장하려 했지만, 체포 당시 소지품과 진술을 종합해볼 때 사전에 준비된 침입 정황이 뚜렷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경찰 “정당방위 명백… 나나 모녀는 입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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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직후 나나 모녀의 진술과 CCTV, 감식 결과 등을 분석한 끝에 사생팬 범행 아님, 계획적 범죄 가능성 있음, 나나 모녀의 제압 과정은 정당방위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나나와 어머니는 입건조차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로서 보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A씨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나나에게 상해를 입었다”며 살인미수 혐의를 들고나왔습니다.

 

A씨 역고소 배경: “절도 목적뿐, 계획 범행 아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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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구치소에서 보낸 옥중 편지에서 “절도 목적이었을 뿐 계획 범행은 아니었다”, “흉기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 “몸싸움 중 오히려 자신이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당시 A씨가 다른 수감자에게 “맞고소해서라도 내가 얻을 건 얻겠다”고 말하며 웃으며 상황을 가볍게 여긴 태도가 확인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증언은 그가 ‘순수한 피해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형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라는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가해자의 역고소 소식에 나나의 소속사는 즉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반성 없는 역고소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하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나나와 가족이 사건 이후 심리적 충격과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보호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재조명되는 나나의 근황… 구리 집, 어머니, 운동·무술 루틴까지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이번 사건이 다시 언론에 오르며 나나의 최근 근황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리시 아천동 자택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은 비교적 조용한 주거지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건으로 경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나나는 평소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며, 여러 예능과 인터뷰에서 가족과의 돈독한 관계를 강조해왔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해온 나나는 필라테스, 헬스, 무술 훈련 등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점이 이번 사건에서 용기 있게 가해자를 제압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jin_a_nana)을 통해 영화 촬영, 화보, 아티스트 활동 등을 꾸준히 공유해왔으며, 이번 사건 이후 팬들은 “건강·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걱정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첫 공판 이후, 법정 공방 치열 전망

살롱드립 살롱드립

20일 열릴 첫 공판에서는 A씨 역고소의 진정성·신빙성, 흉기 위협 여부, 제압 과정의 정당방위 범위, A씨 주장 “우발적 절도”의 타당성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법조계에서는 “가해자의 역고소는 흔히 보이는 방어 전략”이라는 해석과 함께, “정당방위 판단 여부가 재판 결과의 핵심”이라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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