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달수빈 인스타그램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갑작스러운 급성 천식 증세로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컨디션과 속마음을 직접 전하며 건강 악화 사실을 공개했고, 이를 본 동료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숨 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MBC
달수빈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dalsooobin)에 근황 사진과 함께 긴 글을 남기며 건강 문제를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그는 “급성 천식이 와서 지금 숨 쉬려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달리기만 하느라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고 적으며 호흡 곤란 증세를 겪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었지만, 글 속에는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이 드러나 팬들의 우려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어 “새해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며 “회복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동료·팬들의 응원 줄이어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샤벳 멤버 세리 역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너무 쉼 없이 달려왔나 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동료 뮤지션·DJ·팬들이 “충분히 쉬어도 된다”, “네 리듬대로 다시 돌아오면 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팬들은 “컨디션 악화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천식은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치면 더 위험하다”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또한, “건강이 먼저예요”,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길”,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아이돌에서 DJ까지… 활동 넓혀온 달수빈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은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며 ‘레전드 비주얼’과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DJ로 변신해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클럽 라인업에 오르며 새로운 무대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보·영화·OST 등 다방면에서 작업을 이어오며 꾸준히 활동해왔기에, 이번 건강 악화 소식은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준 상황입니다.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하며 ‘베이비 페이스’·‘레전드 비주얼’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청순한 이미지가 공존했던 독보적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섬세한 표정 연기와 무대 장악력도 돋보였습니다. 그 후 2019년에는 본명 대신 ‘달수빈’이라는 솔로 아티스트명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싱어송라이터, 제작자, 모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 DJ로 활동 영역을 확장, 국내 페스티벌 무대, 클럽 파티, 브랜드 협업 공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혀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화보 촬영, 영화·드라마 OST 참여, 패션 브랜드 뮤즈 활동 등도 이어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왔습니다. 이러한 무리한 일정이 건강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복 후 돌아오겠다”… 건강이 우선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은 글 말미에 “조금만 쉬고 건강을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활동해온 만큼, 팬들과 업계 역시 “이번에는 긴 휴식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챙기고 돌아와야 오래 활동할 수 있다”며 달수빈의 결정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앞으로 달수빈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무대·DJ 부스·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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