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시신 유기사건', 50대 여성 폭행 살해 후 유기한 3인조의 정체는? 차량 속 비닐 시신 발견된 사건의 전말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147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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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시신 유기사건', 50대 여성 폭행 살해 후 유기한 3인조의 정체는? 차량 속 비닐 시신 발견된 사건의 전말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1471회, 다시보기)

살구뉴스 2026-01-11 22:5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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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충격적인 무안 시신 유기 사건을 추적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폭행으로 숨진 여성을 무려 114일간 차량 속에 방치한 삼인조의 수상한 행적, 서로 엇갈린 진술, 그리고 사건의 실마리가 될 기묘한 녹음 파일 162개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4개월 넘게 차량 뒷좌석에 방치된 시신… 신고는 가해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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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지난해 9월 6일 밤, 50대 남성 이 씨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에 연루됐다… 내 차에 시신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지인의 신고 후 경찰이 이 씨의 집 앞 공터에 세워진 차량을 확인한 결과, 뒷좌석에는 비닐로 겹겹이 감싸진 시신이 실제로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약 114일 동안 방치돼 있었지만, 비닐로 포장된 상태라 부패가 느리게 진행돼 사인 규명이 가능했습니다.

 

사망자는 50대 여성… “대나무로 폭행했다”는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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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여성은 50대 배진경 씨(가명)로 확인됐습니다. 부검 결과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고, 이 씨는 사건 발생 4개월 전인 5월 15일, 알고 지내던 배 씨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왜 살해 직후 신고하지 않고 시신을 4개월이나 방치했는가’, ‘누가 폭행했으며 사망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핵심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수상한 삼인조… 서로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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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이 씨는 자신 외에 공범 두 명이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30대 여성 김은지 씨(가명)가 폭행을 지시했고 50대 남성 윤 씨(가명)가 치명적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체포된 두 사람은 폭행에 일부 관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망의 직접 원인은 자신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히 두 남성은 “김 씨가 폭행을 강요했다”고 말했지만, 김 씨는 “지시한 적도, 주도한 적도 없다”고 맞서며 진술은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누가 진실을 감추고 있는지, 삼인조 중 누가 피해자의 죽음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지는 사건의 핵심 미궁이 되었습니다.

 

세 사람이 모텔을 전전하며 숨긴 114일… 핵심 단서 ‘녹음파일 1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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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삼인조가 사건 발생 이후 4개월간 모텔을 전전하며 생활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해당 모텔에서 이 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고, 내부에는 이해할 수 없는 녹음파일 162개가 저장돼 있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극단적 맹세, 반복적인 고백, 누군가에게 강요받는 듯한 음성이 담겨 있었으며, 윤 씨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남아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녹음을 시켰는지, 세 사람 사이에서 어떤 협박·회유가 오갔는지, 녹음 속 목소리는 진실을 가리고 있는지… 방송은 이 음성 파일이 사건의 전말을 밝혀낼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알 1471회, 사건의 ‘빈틈’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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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71회 방송의 제목은 “비닐 속 여인과 삼인조 – 114일 유기 시신의 비밀”입니다. 숨진 여성의 마지막 114일, 공범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진술, 녹음파일 속 기묘한 음성의 정체, 왜 들키지 않고 4개월 넘게 시신을 방치할 수 있었는지, 사건을 둘러싼 모든 미스터리가 1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됩니다. U+TV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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