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레전드’ 손흥민 같은 주장 없습니다...‘보드진 저격’ 로메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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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레전드’ 손흥민 같은 주장 없습니다...‘보드진 저격’ 로메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희망

인터풋볼 2026-01-11 2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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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 선
사진 = 더 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추가시간 모건 로저스의 왼발 슈팅에 당했다. 0-2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9분 윌슨 오도베르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고 1-2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날 로메로는 명단 제외였다.

빌라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로메로는 직전 본머스전(2-3 패배) 이후 SNS 게시글로 인해 또다시 이적설의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은 본머스전 패배하면서 원정 팬들에게 야유를 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 미키 반 더 벤과 페드로 포로가 토트넘 팬들과 충돌하는 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도 있었다.

로메로는 이런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후 자신의 SNS에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죄송하다. 우리는 책임이 있다. 내가 첫 번째다. 우리는 계속 마주하고 상황을 뒤집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먼저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보드진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도 남겼다. “이럴 때일수록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말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지 않고 있다. 벌써 몇 년째 이러고 있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릴 때만 나타나서 몇 가지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라고 했다.

로메로가 토트넘 보드진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중반 토트넘이 부진할 때 로메로는 “맨체스터 시티는 매년 우승 경쟁을 펼치며, 리버풀이 선수단 강화하는 것을 봤을 거다. 첼시도 선수단 강화 후에 못하다가 이제야 결과를 보고 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따라해야 할 것들이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꼭 깨닫기를 바란다. 지난 몇 년 동안은 항상 똑같았다. 먼저 선수들이 바뀌고, 다음에 코칭 스태프가 바뀌었다. 또한 항상 같은 사람들이 책임을 졌다. 그들이 진짜 책임자가 누구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클럽은 아름다운 클럽이고, 이런 구조를 갖고 있다면 매년 우승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본머스전 이후 발언으로 로메로 레알 이적설이 다시 한번 터졌다. 영국 ‘풋볼365’는 “로메로는 다음 이적시장 세계적인 선수 보강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클럽에 요구했다. 토트넘이 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자신이 이적할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6월 이전에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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