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강이슬의 트리플더블과 박지수의 활약에 힘입어 용인 삼성생명을 누르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KB는 1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89-73으로 눌렀다.
KB에서는 박지수가 25득점 8리바운드로 골 밑을 지배했고, 강이슬도 1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강이슬은 통산 2번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KB는 이날 승리로 리그 전적 8승 6패가 되면서 부산 BNK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생명은 10일 부천 하나은행전 57-75 패배에 이어 연패를 기록했다. 리그 전적 6승 9패로 5위에 포진했다. 삼성생명에서는 강유림이 22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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