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겠습니다” 한 마디로 맨유 '발칵' 뒤집은 역대급 유망주, 1군 데뷔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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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겠습니다” 한 마디로 맨유 '발칵' 뒤집은 역대급 유망주, 1군 데뷔는 아직

인터풋볼 2026-01-11 2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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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드 데빌
사진 = 레드 데빌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JJ 가브리엘의 1군 데뷔는 아직 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한다.

이번 시즌 맨유의 FA컵 첫 경기다. 이 경기가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맨유 역대급 유망주’ 가브리엘의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0년생 맨유 유스 소속 가브리엘은 나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는 출전이 불가능하지만 FA컵은 가능하다.

팬들은 가브리엘의 출전을 기대했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은 가브리엘 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가 출전 명단에 뽑히진 않을 거다. 가브리엘은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난 가브리엘과 함께 일하면서 그를 알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관심이 뜨거운 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맨유 U-18 팀 감독으로 지내면서 가브리엘을 직접 지도해왔다.

이어서 플레처 임시 감독은 “가브리엘은 축구를 정말 사랑한다. 경기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15살인데 앞으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U-18 팀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 배울 게 많다. 지금은 조금 이른 것 같다.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 생각한다”라고 가브리엘의 출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가브리엘은 맨유 유스에서 뛰고 있는 2010년생 유망한 공격수다. 1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U-18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고, 2024-25시즌 3경기 3골에 이어 이번 시즌 13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15세의 선수가 18세들이 뛰는 리그에서 이런 기록을 남긴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다만 가브리엘은 맨유 유스를 떠나려 했었다. 맨유 소식에 능한 로리 휘트웰 기자는 “올 여름 초에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은 맨유에 구단을 떠날 계획을 알렸다. 하지만 맨유는 가브리엘이 6월에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긴급 회의를 소집해 가브리엘을 설득했고 잔류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캐링턴 훈련장에서 가브리엘은 영국 최고 재능으로 여겨진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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