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가 직접 설득한 한국 선수...양민혁, 데뷔전 활약 호평! “골까지 넣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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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가 직접 설득한 한국 선수...양민혁, 데뷔전 활약 호평! “골까지 넣을 뻔 했다”

인터풋볼 2026-01-11 2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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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번트리 시티 
사진=코번트리 시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의 데뷔전 활약에 호평이 이어졌다.

코번트리 시티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강원FC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하반기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합류해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포츠머스로 이적해 16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포츠머스에서 예상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잡지는 못했다. 백업으로 기용되면서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이 양민혁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6개월 만에 복귀시키고 코번트리로 재임대를 보냈다.

코번트리 임대 이적 발표 당시 양민혁은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벤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 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이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코벤트리행 결정 이유에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설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코번트리 시티 
사진=코번트리 시티 

램파드가 선택한 남자 양민혁은 곧바로 데뷔전을 치렀다. 스토크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72분을 소화하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양민혁은 좌측면을 계속해서 침투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과감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전반 36분 오른발 슈팅을 때리면서 코번트리에서의 첫 슈팅도 만들었다. 수비 지역에서는 볼 소유권을 차지하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장면도 있었다.

코번트리 팬들을 모두 일어나게 만든 장면도 있었다. 후반 24분 양민혁은 좌측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는데 골키퍼가 몸을 날려 간신히 막았다. 양민혁의 데뷔전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하기에 충분했다.

코번트리 지역지 ‘코번트리 라이브’는 “양민혁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좋은 연계를 보여주었다. 오른발로 안쪽으로 파고든 뒤 슈팅을 때리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후반전 들어서 나온 두 번째 슈팅은 골망을 흔들 뻔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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