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 2026 첫 대회도 우승...적수가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 2026 첫 대회도 우승...적수가 없다

이데일리 2026-01-11 20:09:5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에 이어 ‘남자 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새해 첫 국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아론 치아-소위익(세계 2위) 조를 게임스코어 2-1(21-15 12-21 21-18)로 눌렀다.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 조가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코트 위에서 포효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좌측부터). 사진=AFPBBNews


이로써 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총 11승을 달성하며 단일 시즌 역대 남자 복식 최다승 이정표를 세운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다.

김원호-서승재는 1게임을 21-15로 손쉽게 따냈다. 하지만 2게임은 초반부터 상대의 적극적인 공격에 말리면서 12-21로 패했다.

전열을 정비한 김원호-서승재는 3게임 초반 5-1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서 11-4까지 달아났다.

김원호-서승재는 3게임 중반 이후 잇따라 실점을 내주면서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2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공항)는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와 결승전에서 게임스코어 0-2(18-21 12-21)로 졌다. 지난해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던 백하나-이소희는 올해 첫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