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강선우 의원실 등 4곳 동시 압수수색...1억 전달 혐의 김경 시의원 입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경찰, 강선우 의원실 등 4곳 동시 압수수색...1억 전달 혐의 김경 시의원 입국

경기일보 2026-01-11 19:40:19 신고

3줄요약
2일 국회의원회관 내 무소속 강선우 의원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탈당을 결정한 강 의원을 제명했다. 연합뉴스
2일 국회의원회관 내 무소속 강선우 의원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탈당을 결정한 강 의원을 제명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국회 내 강 의원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중이다. 

 

강 의원은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각각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image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강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이날 오후 입국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검정 패딩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팀 모자를 푹 눌러쓴 상태였다.

 

경찰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나온 김 시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공항 측의 인내에 따라 상주직원 출입문을 통해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서로 이송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시의원이 조사에 동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