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세아 중 소형 종이며 꽃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엽식물이다. 새 꼬리의 깃털처럼 생긴 빨간 꽃이 예쁘고 오래 가지만 잎의 앞부분 양편으로 흰 띠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을 보기 힘든 추운 계절에 실내 분위기를 싱그럽게 해주니 겨울 동안의 관상용으로 매우 우수하다. 실내에서 반 그늘진 곳에도 잘 어울리는 식물이다.
브리세아는 특히 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 4시간 이상은 햇볕을 쬐여줘야 한다. 빛이 부족하면 웃자라고 잎의 무늬가 약해지며 꽃이 잘 안 피기도 한다. 아열대 원산이라 12도 이상은 돼야 하며 19~27도가 생육 적온이다. 습기가 많은 것을 싫어하므로 약간 건조한 듯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