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관광지와 도심지로 유입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교통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지난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4만 7248㎡(약 1만 4292평) 규모로 차량 89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환승주차장이다. 황리단길 외곽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 차량을 사전에 흡수하고, 보행 중심 관광환경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야간 이용과 보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구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환승주차장이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행 중심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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