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완화를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총 5개 분야에서 2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산림휴양시설 운영·관리 4명 △폐현수막 재활용·불법광고물 정비 3명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13명 △하얀돌마을정원 관리·꽃길 조성 2명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4명이다.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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