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부부가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재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0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재혼 허락(?) 받은 송지은. 만약에 말이야”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나한테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박위는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고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의 남은 인생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해라’ 이런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을 입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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