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코' 류진의 반전 매력, "겉은 차도녀, 밑단은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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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코' 류진의 반전 매력, "겉은 차도녀, 밑단은 공주님?"

스타패션 2026-01-11 17: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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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류진이 '얼어 죽어도 코트'를 고집하는 패피(패션 피플)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위트 있는 윈터룩을 선보였다. 지난번 시크 블랙 드레스 기사에서 차가운 도시의 미니멀리즘을 완벽히 소화했던 그녀는, 이번엔 빈티지한 헤링본 코트에 샤랄라한 레이스 스커트를 숨겨두는 '반전 스릴러급' 믹스매치를 감행했다

헤링본 코트 & 레이스 | 자판기 옆에서도 빛나는
헤링본 코트 & 레이스 | 자판기 옆에서도 빛나는 '얼죽코' 류진의 시크한 눈빛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헤링본에 갇힌 류진, '멋짐'이 폭발하는 맥시한 순간

류진은 어깨 라인이 딱 떨어지는 그레이 헤링본 롱 코트를 걸치며 '시크함의 의인화'가 무엇인지 몸소 증명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한 기장감은 류진의 남다른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자판기 앞이라는 소박한 배경마저 명품 브랜드의 캠페인 촬영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툭 걸친 듯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실루엣에서 그녀의 패션 내공이 느껴진다.

빈티지 믹스매치 | 분필 그림 사이에서 레이스 스커트의 반전을 뽐내는 류진의 귀여운 포즈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빈티지 믹스매치 | 분필 그림 사이에서 레이스 스커트의 반전을 뽐내는 류진의 귀여운 포즈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코트 밑단에서 터진 레이스... 이 조합 '유죄' 아닙니까?

이번 룩의 킬링 포인트는 코트 자락 아래로 고개를 내민 화이트 아일릿 레이스 스커트다. 투박하고 매니시한 헤링본 소재와 섬세한 레이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반전을 선사한다. 거친 아스팔트 위 분필 낙서 옆에서 쪼그려 앉아 '거울 셀카'를 찍는 류진의 모습은 마치 고전 영화 속 말괄량이 공주님이 현대의 힙스터로 환생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머플러와 어그부츠, '현실 여친' 모먼트의 완성

류진은 자칫 엄숙해질 수 있는 코트 룩에 체크 머플러와 포근한 어그 부츠를 더해 귀여운 생존형 디테일을 추가했다. 여기에 따뜻한 카멜 컬러의 스웨이드 백을 매치해 컬러 밸런스를 맞추는 영리함까지 보였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겨울 일상을 만끽하는 그녀의 '얼죽코' 스타일링은 올겨울 패션 피플들에게 확실한 코디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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