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 이어 임신까지… 겹경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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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 이어 임신까지… 겹경사 전했다

금강일보 2026-01-11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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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영 SNS 사진=김지영 SNS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두 가지 기쁜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지난 7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영은 오는 2월 초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또 하나의 축복도 찾아왔다. 김지영은 예식을 준비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 업무를 경험했다.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JTBC4 예능 ‘리뷰네컷’에서는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밤산책을 함께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며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 사업가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인물로,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영은 연인의 신원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열애 사실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그의 연인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라는 언급이 나오자, 김지영은 “나는 오피셜하게 말 하지 않았다. 딱히 누구인지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파묘’ 당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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