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서울고등검사장 출신의 강경파 초선 국회의원.
지난해 8·2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와 함께 유세 현장을 누비는 등 대표적인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다.
문재인 전 대통령 대학 후배로 문재인 정부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 등 요직을 지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좌천됐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재직 중인 2023년 1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비판했다.
현직 검사의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2024년 2월 해임 처분을 받은 그는 같은 해 총선에서 민주당에 영입돼 전북 전주을에 출마·당선됐다.
당선 직후 해임 취소 소송을 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작년 7월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했다.
검찰·사법 문제 등에서 당내 강경파 중 한 명으로,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을 대표 발의했다.
▲ 전북 고창(64) ▲ 경희대 법학과 ▲ 서울중앙지검 검사 ▲ 전주지검 부장검사 ▲ 광주지검 목포지청장 ▲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 법무부 감찰국장 ▲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고검장 ▲ 제22대 국회의원(전북 전주을)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jaeha6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