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 쐐기 박을까... 아스널, '1,174억' 뉴캐슬 핵심 수비수 주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승 경쟁 쐐기 박을까... 아스널, '1,174억' 뉴캐슬 핵심 수비수 주시

인터풋볼 2026-01-11 16:55:25 신고

3줄요약
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우승에 목마른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티노 리브라멘토를 노리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365스코어’는 1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뉴캐슬의 리브라멘토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브라멘토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풀백이다. 빠른 주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그는 좌우 풀백과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춘 자원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1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이후 2023년 3,600만 파운드(약 704억 원)의 이적료로 뉴캐슬로 향했고, 좌우 풀백을 오가며 팀의 주전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역시 공식전 19경기 1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관심을 보였다. 현재 승점 49점으로 2위 맨시티(43)에 6점 앞선 아스널은 22년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막강한 뎁스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승점 획득에 성공하고 있으나, 다소 부족한 화력은 걱정거리다.

부상이 잦은 풀백 자리 역시 불안 요소다. 현재 아스널은 오른쪽 풀백으로 위리엔 팀버, 벤 화이트가 나설 수 있으며, 왼쪽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피에로 인카피에,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팀버, 화이트, 칼라피오리 모두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루이스-스켈리는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공격적 능력이 뛰어난 리브라멘토를 추가해 우승 경쟁에 쐐기를 박겠다는 심산이다.

다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확률은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더 선’은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와 영입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며 겨울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리브라멘토의 계약 기간은 2년 이상 남아 있으며, 뉴캐슬은 그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74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이미 2억 4,100만 파운드(약 4,717억 원)을 사용한 아스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이적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오는 여름 성사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