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식감과 풍미를 모두 살린 새우 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냉동새우와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이 레시피는 재료 손질만 조금 신경 쓰면 별도의 튀김옷 없이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 집들이 음식이나 간식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라이스페이퍼 위에 냉동새우를 해동해 올리는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먼저 냉동새우를 해동한다. 새우는 흐르는 물에 잠시 두면 비교적 빠르게 녹는다. 해동이 끝난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 하나씩 올려 남은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이 많으면 조리 과정에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이 가운데 약 10마리는 반으로 갈라 등에 있는 내장을 제거한 뒤 꼬리를 떼어 준비한다. 나머지 새우는 잘게 다져 사용한다. 이때 믹서기보다는 칼로 직접 다지는 것이 좋다. 칼로 다지면 새우 특유의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난다.
잘게 다진 새우에 양념을 하는 모습. / 유튜브 '옐쿡 YEL_COOK'
청양고추에는 칼집을 낸 뒤 곱게 다져 준비한다. 볼에 다진 새우 약 25마리 분량과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멸치액젓 1스푼과 굴소스 1스푼을 더한다. 여기에 다진 마늘 반 스푼, 후추 약간, 전분 2스푼, 계란 흰자 1스푼을 넣고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충분히 치대준다.
라이스페이퍼 위에 새우 반죽을 한 스푼 올린 뒤, 반으로 손질해 둔 새우를 덮어준다. 이후 라이스페이퍼를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주면 조리 후 모양이 더욱 깔끔하게 완성된다.
라이스페이퍼에 새우 반죽을 얹고 굽는 모습. / 유튜브 '옐쿡 YEL_COOK'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새우를 구워준다. 이때 새우가 올려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속까지 고르게 익는다. 새우는 익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오래 굽지 않아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하다.
완성된 라이스페이퍼 새우전의 모습. / 유튜브 '옐쿡 YEL_COOK'
완성된 새우 라이스페이퍼 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영상 제작자는 불닭마요소스에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을 줄이면서 매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간단한 재료와 조리 과정으로 색다른 새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해 올라온 해당 영상은 최신 댓글이 달리는 등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조회수가 79만 회를 훌쩍 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새우전이 작품이 되었네요, "끝내준다. 끝내줘", "우와 라이스페이퍼 새우전 너무 예쁘고 완벽하네요. 바사삭 맛있는 새우전 먹고 싶어요", "천재다 천재", "이분은 새로운 천재시구나", "새우전이 이렇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요리가 될 수 있군요", "저건 전이 아니다. 꽃이다", "이거 따라 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사랑해요. 부모님께 칭찬들었습니다", "바삭바삭 맛있어보여요", "와 아이디어 정말 좋은 걸요", "우와 진짜 손님 접대로 끝내줍니다. 해 보니 좋아요", "예쁘고 진짜 맛있어 보여요.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서 해 보고 싶어요",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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