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건물주’ 권상우 “재테크는 내가 관리 …손태영은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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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건물주’ 권상우 “재테크는 내가 관리 …손태영은 신경 안 써”

스포츠동아 2026-01-11 15:5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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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재테크와 재산 관리 방식 등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권상우도 라이브 도중 등장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재테크 비법을 묻는 질문에 권상우는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제가 관리하는 편이다. 아내에게 다 얘기해 준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저는 생활비만 받는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숨기는 게 없다”며 “(손태영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투자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주식도 한다. 손실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좋은 비상장 사놓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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