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특강’ 운영을 통해 지난해 12월22일 실시된 자격시험에 응시한 10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5일부터 총 4일간에 걸쳐 실시된 특강은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특강 종료 후 자격시험까지 교내에서 바로 응시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 학생들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자격 과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하고 대학 산학협력단이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아동 식생활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 합격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돼 이해하기 쉬웠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특강부터 시험까지 한 번에 진행돼 부담 없이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아동 대상 식생활 지도 분야에 대한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안산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과 자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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