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동에서 돌풍으로 단독 주택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9분께 평택 비전동 소재 한 단독 주택 지붕이 돌풍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붕이 인근으로 날아가면서 주변 건물 창문이 깨지고 도로 통행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지붕 등 낙하물을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전날 평택 지역은 강풍 경보가 발효됐으며, 순간 최대 풍속이 23.8㎧(시속 85.7여/h)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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