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회장 김승미)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천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22명의 회원들은 2010년부터 지역 내 복지시설 봉사, 유기견 보호소 봉사,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는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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