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병오년에도 권역별 시민 소통시스템 본격 가동…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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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병오년에도 권역별 시민 소통시스템 본격 가동…4년째

경기일보 2026-01-11 15: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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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정책모니터링단의 첫 정기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정책모니터링단의 첫 정기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모니터링단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지역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연세하남병원) 개원 추진 현황 ▲미군 반환지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개발계획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추진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등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정책모니터링단과 첫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이 정책모니터링단과 첫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도 갖고 시민들이 모니터링해 건의한 생활 밀착형 과제들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원도심: 28-059 버스정류소 이용불편 ▲미사: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 및 선동IC 확장 개선공사 ▲감일: 방아다리길 개통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요구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전달하는 가장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의 주요 정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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