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서울대 입학보다 어려운 서울 아파트 당첨, 이혜훈 '허위' 왜 못 걸렀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진우 "서울대 입학보다 어려운 서울 아파트 당첨, 이혜훈 '허위' 왜 못 걸렀나"

모두서치 2026-01-11 15:21:4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이혜훈 허위 청약도 못 거르다니,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라며 국토교통부를 지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의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이혜훈 허위 청약을 왜 사전에 못 걸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약에 있어 '부양가족 수'는 당첨을 좌우한다. 점검 시스템이 있으면 쉽게 적발할 수 있다"며 "이혜훈 부부는 서울에서 장성한 아들 3명을 부양한다고 기재했다. 장남은 세종시 국책 연구원에 근무한다. 직장 대조를 안 하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청약 후 2일 만에 장남은 용산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청약일 이후에는 사후 점검을 안 하나"라며 "이런 식이면 허위 당첨자가 꽤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