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사회(회장 임용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지사장 유순애)와 손을 잡고 ‘사랑의 전기장판’ 30개를 지역사회에 기탁,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를 맞아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장판 전달식을 통해 두 단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통합돌봄지원 사업 대상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용수 회장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유순애 지사장은 “약사회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전기장판이 꼭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동절기 돌봄 대상자의 안전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안산시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에 이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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