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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속한 특검법 입법을 위해 야당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며 “조국 대표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은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라며 “여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사건과 공천뇌물 사건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위해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에 조건을 붙이는 건 특검법에 대해 진정성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만나서 조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같은 날 “장 국민의힘 대표와 조 대표께 요청드린다”며 “김병기-강선우 돈공천을 일벌백계하려면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며 3당 대표 연석회의를 제안한 바 있다.
그는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신속한 입법을 논의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도 분명한 야당이다. 부패한 여당에 맞서 특검과 공정수사를 압박하는 것이 야당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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