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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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경기일보 2026-01-11 14:3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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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교통공사에서 열린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사 제공
최근 인천교통공사에서 열린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가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통신을 종전 무선통신에서 LTE-R로의 개선에 나선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KT 컨소시엄과 ‘인천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열차 운행과 관제, 비상상황 대응에 사용하던 통신체계를 1개로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철도통합무선망(LTE-R)은 열차와 관제센터와 현장을 1개의 통신과 네트워크로 잇는 국가 표준 통신체계이다. 공사는 이를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전 구간에 적용할 방침이다. 인천 1호선에는 길이 29.4㎞ 구간의 29개역과 차량기지 1곳, 열차 34편성, 인천 2호선에는 길이 29.1㎞ 구간의 27개역과 차량기지 2곳, 열차 43편성 등이 통합무선망 구축 대상이다.

 

현재 도시철도는 기관별·지역별로 각각 다른 무선통신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안팎에서는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때에 기관간 공조가 신속하게 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공사는 인천 2호선에는 관제 정보와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고속 통신망을 함께 구축할 구상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설계와 장비 설치, 시험과 검증 절차를 거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최정규 사장은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은 도시철도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 인프라 개선사업”이라며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운영 여건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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