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명절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총 12일간 오전 7시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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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총 12일간 오전 7시로 조정

경기일보 2026-01-11 13:4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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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도축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도축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

 

시는 12일부터 오는 2월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종전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천428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천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원은 운영 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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