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설과 한파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전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교육은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살포기 사용 요령, 도로·보행로 결빙 시 안전 조치 방법,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운영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설 장비의 실제 작동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대설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와 직원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야동은 대설·한파 특보 발효 시 제설 작업 지원과 제설함 관리 상태 점검, 염화칼슘 보충 여부 확인 등 현장 대응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한파 쉼터 이용 안내에도 적극 나서 주민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대야동은 겨울철을 맞아 결빙 우려 구간과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자율방재단과의 실시간 소통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은 겨울철 재난 대응에 큰 힘이 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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