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유력했던 730억 공격수, 이적 무산 가능성 커졌다...“맨유 당분간 전력 유지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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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유력했던 730억 공격수, 이적 무산 가능성 커졌다...“맨유 당분간 전력 유지 기조”

인터풋볼 2026-01-11 12:0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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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이 유력해졌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0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AS 로마 이적이 유력해보였지만, 맨유의 결정으로 인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는 2001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에서 성장해 데뷔까지 했지만, 기회가 적었다. 이후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2023-24시즌 볼로냐에서 37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맨유의 부름을 받았다. 지르크지는 4,300만 유로(약 730억 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2024년 맨유로 건너갔는데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템포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고 강한 압박에 막혀 최전방에서 고립되기 일쑤였다. 데뷔 시즌은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 반등을 다짐했지만, 큰 변화는 없다. 현재까지 15경기 2골 1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새로 영입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에 밀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후보를 전전했다. 출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도모했고 로마행이 유력해보였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아졌다.

아모림이 경질된 게 원인이다. ‘UtdDistrict’는 "현재는 대런 플레처가 임시로 감독직을 맡고 있지만, 맨유는 새로운 사령탑이 오기 전까지 현 스쿼드를 유지할 계획이다. 새로운 감독이 지르크지를 완전히 전력에서 제외해야만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르크지 이적 무산 배경을 전했다.

결국 지르크지는 당분간 맨유에 잔류하며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처지다. 제한된 기회 속에서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차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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