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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의 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 동안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 기능을 적용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24 블로그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FAQ)을 안내하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와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과 같은 다양한 인증수단으로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 6종이 추가돼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간편인증은 △통신사PASS △카카오톡 △KB국민은행 △네이버 △삼성패스 △토스 등 총 12종을 지원하고, 모바일신분증은 정부앱과 삼성월렛, KB스타뱅킹 등 7종을 이용할 수 있다.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행안부는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한 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주민등록등본의 경우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면 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정부24에서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활밀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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